02. 언론이 즐겨찾은 주인공들
4. 부문별 상위 인물
부문별 인용 순위
정치
문재인 대통령
27,704 회 인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12,221 회 인용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1,030 회 인용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8,736 회 인용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7,960 회 인용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7,832 회 인용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7,084 회 인용
정세균 전 국무총리
6,822 회 인용
김태년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5,796 회 인용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5,463 회 인용
사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4,574 회 인용
문재인 대통령
4,294 회 인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3,810 회 인용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3,783 회 인용
정세균 전 국무총리
3,282 회 인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2,706 회 인용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2,491 회 인용
윤태호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2,469 회 인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300 회 인용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2,293 회 인용
경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5,725 회 인용
문재인 대통령
2,211 회 인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1,628 회 인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513 회 인용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1,363 회 인용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1,197 회 인용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926 회 인용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905 회 인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892 회 인용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806 회 인용
국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12,843 회 인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4,654 회 인용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2,395 회 인용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1,897 회 인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1,762 회 인용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1,683 회 인용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1,402 회 인용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1,293 회 인용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1,115 회 인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1,080 회 인용
문화
봉준호 감독
810 회 인용
방탄소년단(BTS)
422 회 인용
RM
395 회 인용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374 회 인용
문재인 대통령
361 회 인용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342 회 인용
지민
248 회 인용
정국
228 회 인용
송강호
217 회 인용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209 회 인용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각 부문별로 언론에 가장 많이 인용된 인물에선 약간의 순위 변동이 있었다. 정치와 사회, 국제 부문에선 큰 차이가 없었지만 경제와 문화에선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인물들이 대거 나타났다. 문화 부문에서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지분이 컸다. 봉준호 감독(810건)의 뒤를 BTS(422건)가 이었고, BTS의 멤버 RM도 395건 인용되며 문화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제 부문에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1513건),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1363건),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1197건)이 각각 4~6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